골프1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 김성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김성현이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이대회는 각 홀의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다득점한 선수가 상위에 오르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이글에 5점, 버디 2점을 주고 파는 0점이다. 보기는 1점을 깎고 더블보기 이하의 성적은 3점을 감점한다.배러쿠다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 영국에서 진행 중인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이 나와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1라운드 : 공동4위 김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파71·7천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4점을 획득했다.샘 라이더(미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김성현은 단독.. 2024. 7. 20. 이전 1 다음